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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07
조회 :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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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 올림픽이 내일(오늘저녁) 개막됩니다. 전 세계가 자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는 응원의 열기로 가득한데요. 이번 올림픽에 참가한 우리선수들을 향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봤습니다. 김덕원 기잡니다.
우리선수들의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대하는 응원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박신영 대학 3년 임소은 / 고 2년 임승현 / 서울 미아리 204개국 만 5백명의 선수들과 17일 동안 겨뤄야하는 우리선수들, 이번 올림픽에는 수영과 양궁 싸이클 등 모두 25개 종목에 267명의 선수들이 메달에 도전합니다. 시민들은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올림픽이 끝나는 날 까지 꾸준히 기도로 응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정영자 / 혜화동 73세 김수연 / 대학 3년 또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스포츠 인으로서의 자세를 부탁했으며, 스포츠를 통해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승패를 떠나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성과가 있길 요청하고 있습니다. 최희범 총무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권오성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전 세계의 눈과 귀가 주목된 가운데 204개 나라와 싸워야 하는 태극의 전사들, 이들에게 온 국민의 관심과 응원의 소리가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