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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06
조회 : 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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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회에 이어 대한재향군인회와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370여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부시방한 환영 애국시민연대’ 소속참가자들은 오후 6시부터 한미우호를 위한 문화 축제를 열었습니다.
------------------------------------------------------ 이날 축제는 3달 째 계속되는 촛불집회의 불법성을 규탄하고 한미동맹의 필요성, 양국 간 우호 증진 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회사에 나선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은 “한국이 지난 50년 간 전쟁을 억제할 수 있었던 것은 한미동맹의 성과 때문”이라며, “미국은 한국의 유일한 동맹이자 지원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또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려면 국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촛불 집회를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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