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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7-10
조회 :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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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통일 방안과 21세기 동북아 평화구축을 연구하는 심포지엄이 평화재단 주최로 열렸습니다.
교계와 학계의 통일문제 전문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교회 방지일 원로 목사는 “건국 60년 이후 남한의 눈부신 성장에 감사한다”면서, “이를 기초로 남북통일과 동북아평화정착을 위해 희생하며 헌신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발제자들은 “남북통일을 위해 남한은 높은 도덕성과 경제적 능력을 우선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동북아 평화를 위해 한중일 삼국은 극단적인 민족주의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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