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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7-08
조회 :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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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2년차 전병일 총회장 당선 감사예배가 전주바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기성 전주지방회 주최로 열린 예배에서 증경총회장 이재완 목사는 “전국 2800 성결교회와 80만 성도를 아울러, 교단통합과 성장을 이루며, 기성을 민족의 사랑받는 교단으로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신임총회장 전병일 목사는 정읍성결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총회 교단발전기획위원, 100주년대사회위원, 정읍시기독교연합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