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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7-07
조회 :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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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금천교회는 6일, 창립23주년을 맞아 ‘프리마돈나 앙상블’을 초청해 축하음악회를 가졌습니다.
성악인들로 구성된 ‘프리마돈나 앙상블’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와 ‘나의 기쁨’ 등의 성가곡을 불러 참석한 성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울러, 엔젤스 찬무단과 연합찬양단의 축하발표회도 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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