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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6-11
조회 : 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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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NGO 굿피플와 국민일보는 무의촌 진료를 위한 ‘사랑의 의료봉사’ 협약식을 10일 CCMM빌딩에서 가졌습니다.
1998년부터 ‘사랑의 의료봉사’를 전개해온 국민일보는 이동진료 확대를 위해 이동진료차량과 운영업무 일체를 굿피플에 위탁하기로 했습니다. 굿피플 양오현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사업 확장으로 농어촌의 노인층과 조손가정이 더 많은 혜택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랑의 의료봉사’는 국내 의료혜택이 미치지 못한 농어촌 지역을 찾아다니며 무의탁 노인, 외국인 근로자 등을 치료하는 무료 의료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10년 동안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소속 의료인 1500명이 참여했으며 760차례에 걸쳐 9만여명을 진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