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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5-29
조회 :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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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가 나라의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영유아 교육 개선에 힘써온 CTS영유아문화원이 경동교회와 CTS기독교TV 제휴어린이집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정희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경동교회 부설 경동어린이집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헌신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CTS기독교TV 제휴어린이집 현판식이 열렸습니다.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는 “교사와 부모는 어린이들이 순수한 믿음․소망․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양육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SOT 박종화 목사 / 경동교회 경동교회는 2007년 3월 CTS영유아문화원과 제휴를 맺고 구조 리모델링, 인테리어 등 교육환경 구성부터 교사, 학부모교육에 이르기까지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자문을 받아 왔습니다. 그 결과, 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 여건이 조성됐으며, 특히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교사들은 영유아 교육에 대한 사명을 재점검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INT 정숙휘 원장 / 경동어린이집 CTS기독교TV 제휴어린이집은 경동교회가 8번째며, 영유아문화원은 앞으로도 전국교회 어린이집의 건강한 운영을 위한 자문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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