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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5-27
조회 :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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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신우회인 현대크리스천모임이 200여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청소년을 위한 행복한 초대’를 울산 한마음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호계 교회 학생회 밴드와 대송고 CCM동아리를 비롯해 가수 더 크로스와 모델 서단비가 특별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