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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5-26
조회 :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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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기공예배 후 4년 만에 예배당을 완공한 해오름교회가 25일, 새성전 헌당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한기총 직전대표회장 이용규 목사, 칼빈대 총장 길자연 목사, 백석대 총장 장종현 목사 등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삼환 목사는“주님이 세우신 귀한 성전을 통해 하나님께서 큰 영광 받으시고, 성도들이 영원한 복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해오름교회 새성전은 건축면적 3,300평에 지상 5층, 지하 3층으로 4000석 예배당과 문화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