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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05
조회 :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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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통일학회 ‘제4차 정기학술 심포지엄’이 3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교회와 국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연변과학기술대 송재호 교수, 장신대 김인수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서 국가와 교회의 발전적 관계에 대한 경제학․과학기술․신학 분야별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경제학 분야 발제자로 나선 김태황 교수는 “교회는 구성원과 공동체의 이익을 최대화시키는 조직”이라며, “사회․경제적 조직체인 국가는 교회 조직의 완전성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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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역사학회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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