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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9
조회 :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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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전광역시 노인·장애인 한마당 축제’가 사회복지법인 한밭제일복지재단 주최로 열렸습니다.
한밭제일복지재단 이사장 이영환 목사는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교회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한마당 축제는 국악과 판소리,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헷세드찬무단’과 가수 맹국환, 이지영 등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