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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8
조회 : 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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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집회에 앞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대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날 헌신예배에서 만 명의 성도들은 성령의 임재를 간구했습니다. 부산에서 양화수 기잡니다.
--------------------------------------- 부산그래함페스티발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집회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몇 번 한국을 방문한 적은 있지만, 메시지를 전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부산지역과 하나님을 화목케 하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OT 프랭클린 빌리그래함 목사 // BFGF 설교자 “저는 이 도시가 하나님과 어떻게 화해할 것인가 전하러 왔습니다. 그것은 그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또, 이번 집회를 위해 부산의 모든 교회가 하나로 연합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집회가 부산뿐 아니라 한국교회 대화합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OT 프랭클린 빌리그래함 목사 // BFGF 설교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위해 저희와 부산교회 전체가 연합한 것은 큰 은혜와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부산그래함페스티발을 하루 앞둔 17일 저녁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이번 집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헌신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설교에 나선 빌리그래함전도협회 로스 목사는 오직 성령의 임재만이 이 집회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참석한 만 명의 성도들은 한국교회의 재도약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STD 뜨거운 관심과 기대 속에 부산그래함페스티발의 막이 올랐습니다. 4일간 계속되는 이번 집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영적각성과 대부흥을 기대합니다. 부산 BFGF현장에서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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