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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09
조회 : 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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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주제를 워십댄스로 표현하는 헵시바워십댄스찬양페스티발이 7일 열렸습니다. 올해는 ‘사명’을 주제로 다채로운 찬양과 율동을 선보였는데요. 양화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 죽음, 그리고 부활이 아름다운 선율과 춤사위로 그려집니다.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표현한 ‘사모곡’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거룩함을 느끼게 합니다. 헵시바워십댄스선교회가 매년 가을 개최하는 워십댄스 찬양페스티발, 올해의 주제는 ‘사명’입니다. INT 이상옥 목사 // 헵시바 워십댄스 선교회 지난 97년을 시작으로 벌써 12회째를 맞는 ‘헵시바 워십댄스 찬양페스티발’은 성경의 주제를 찬양과 워십으로 재구성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광주와 청주 등 전국에서 100여명의 단원이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은 13개의 소주제로 나눠 진행됐으며, 고전무용과 발레,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였습니다. SOT 워십댄스 “밀알” 중에서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50여명의 군무로 진행된 ‘사명’이었습니다. 복음을 증거함에 생명조차도 귀하게 여기지 않겠다는 바울의 고백을 담은 이 무대는 성도들로 하여금 선교적 사명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SOT 워십댄스 “사명” 중에서 CTS기독교TV가 녹화중계하고 CCM가수 최인혁 집사의 특별찬양으로 기쁨을 더했던 이번 공연은 진주와 서울에 이어 광주 순천, 익산, 청주, 여수로 전국 투어를 펼치며 은혜의 무대를 나눌 계획입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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