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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14
조회 :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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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외선교회, GMF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13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선교대회를 열었습니다.
‘부흥과 선교’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선교대회에서 GMF 이사 홍정길 목사는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목표 없는 공동체로 전락할 수 있다”며 “선교는 목회의 본질로 서로 분리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선택강의에선 GMF 이사장 이태웅 목사, 신반포교회 홍문수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선교학적 통찰력과 설교’, ‘지역교회와 선교참여’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1987년 창립된 한국해외선교회, GMF는 성경번역선교회(GBT)와 한국선교훈련원(GMTC) 등 8개 산하기관을 두고, 세계 50개국에 570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초교파 선교단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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