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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10
조회 :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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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체가 되는 교육. 성경적이면서 생동감 있는 수업을 꿈꾸는 선생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제 2회 기독교 교사 컨퍼런스를 황세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int) 김자윤 / 꿈꾸는 요셉 초등학교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그게 참 한계가 많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육은 무엇이며 기독교적으로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칠까? 기독교적 영성과 전문성, 공동체성에 초점을 둔 ‘제2회 기독 교사 컨퍼런스’가 9일 서울여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독교학교와 대안학교 교사, 백여 명이 참석해, 기독교적 가르침에 대한 의미와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SOT) 강영택 박사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하나님만이 교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육이라는 것입니다. 교육이 일어나는데 가르침과 배움이 일어나는데 가르침의 주체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기독교적 미디어수업’과‘비빌리오 드라마’, 4D프레임’등 다양한 선택강의도 마련돼 교사들이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집중과 흥미를 끌 수 있는 접근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int) 박상진 소장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저희 컨퍼런스는 가르치는 교과목이나 방법에서까지 기독교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교육에 대한 비전을 품은 교사들이 모여 이상적인 기독교적 가르침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한 기독교사 컨퍼런스는 한국교육문화의 대안과 그리스도적 전인교육 확립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CTS 황세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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