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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18
조회 :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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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국사회의 원동력인 기독청년들 2만 여명이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회개와 갱신 그리고 헌신이 이어진 2007전국청년부흥대성회 소식 양인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열린 717(칠일칠)전국청년부흥대성회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SOT 조용기 담임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STD- 성회에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전국에서 모인 청년 이만 여명이 제2의 영적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부흥의 세대여 일어나라’는 주제로 낮 12시 반부터 무려 8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성회는 성막의 개념을 도입해 성막뜰, 성소, 지성소, 파송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SOT 이영훈 서리담임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특히 참석자들은 연말 대선을 앞두고 나라와 민족의 앞날과 북한복음화를 위해 간구하는 한편, 가정과 캠퍼스 직장 선교를 위해 회개와 갱신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INT 유하준(26) 마음이 뜨거워지고 새로워 지고 스스로 충전되는.... INT 김연희(24) 영적으로 많이 회복되어진 거 같고요 앞으로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국내외 선교 헌신자를 위한 출정식으로 이어진 성회는 젊은이들의 성결과 정직, 선교를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영적 회복을 향한 청년들의 이 같은 기도가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앞당기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CTS 양인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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