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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13
조회 :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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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비정규직 사태로 근로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선교단체 새벽이슬이 이랜드 사옥 앞에서 노사간 원만한 해결을 기대하는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20여명의 청년들과 목회자들은 “이랜드가 하나님의 온전한 기업이 되길 바란다”면서 “비정규직의 대량해고와 용역전환을 중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노사간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기도하고 노조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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