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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09
조회 :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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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실은 21세기 노아의 방주’ 국제선교선 둘로스호가 부산을 방문해 6일 개장식을 가졌습니다.
둘로스호 부산방문 준비위원장인 신평로교회 김태우 목사는 ‘둘로스호의 부산 방문이 부산교계의 연합운동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둘로스호가 부산에서 펼칠 사역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22일까지 부산에 정박하게 될 둘로스호는 세계 각국의 원서 50만권이 마련된 선상도서관을 개방해 성경과 책자보급사역을 펼치는 한편 세계문화와 선교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