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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6-12
조회 :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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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상담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창조적 대화기법 과 창조적 마음치료’ 강좌가 한백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목회자와 교회지도자,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세미나에서 한국커뮤니케이션연구소 권종희 소장은 “과거의 부정적 기억들 위에 새로운 긍정적 이미지를 재창조함으로써 수치심이 없어질 수 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도들의 내적치유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창조적 대화기법과 창조적 마음치료 세미나는 7월 16일까지 6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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