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6-05
조회 : 1,764
|
월드비전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이 4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희망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음악회는 모두 6개의 무대로 꾸며졌으며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은 찬양과 민요 등 20곡의 다양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특히 영화 ‘울랄라 시스터즈’를 연출한 박제현 감독이 합창단의 꿈과 희망을 담은 영상을 선보여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이번 ‘희망축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월드비전 세계어린이합창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티켓수익금 전액은 몽골 거리아동들로 구성된 블루스카이 합창단을 위해 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