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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6-04
조회 : 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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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전북동노회는 전주 전동교회에서 긴급노회를 소집하고 이단 집회시설 설립 반대운동을 펼쳤습니다.
전주시 인후동에 들어서는 전주예수중심교회는 “이초석 집단이 포교를 위해 세우는 시설”이라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은 “초등학교 옆에 이단 집회시설에 들어서는 것은 학생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100명의 목회자들은 가두행진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전주예수중심교회의 이단성을 알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