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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24
조회 :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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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령 국제선교선인 ‘둘로스 호’가 최근 일본 규슈 하카타 항에 정박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14년 만들어진 6천8백만 톤 크기 둘로스호는 가장 오래된 여객선으로, 세계 50개국의 선교사 350명이 승선해 지금까지 104개국 5백여 항구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둘로스호는 11일동안 일본 하카타항에 머물며 지역주민에게 배 내부를 공개하고 전도와 훈련, 구제, 문서사역 등을 펼친 후, 오는 6월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