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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24
조회 :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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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흥을 통한 민족과 세계복음화의 염원을 담은 부산대부흥2007집회가 이제 3일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부산1500교회가 동참하는 초대형 문화축제와 기도집회로 준비되고 있는데요. 2007부산대부흥집회 막바지 준비 모습을 김민태 기자가 전합니다.
----------------------------------------------------- -SOT- "5월27일/5월27일/ 해운대로 오세요~와~~” 오는 27일 열릴 부산대부흥집회를 위해 부산 성도들의 자발적인 게릴라 홍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 시민들에게 부산부흥을 통한 부산발전과 경제회복의 비전을 전하고 있습니다. 민두래/부산시 대교동 “이 어려운 때에 부산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용규/부산시 문현동 “젊은 청년들이 이렇게 나와서 남포동 이렇게 사람도 많은데 홍보하는 것을 보니까 정말 활발하고 좋아요...꼭 가겠습니다.” 기독교만의 행사가 아닌 부산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준비되고 있는 부산대부흥 집회. 집회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의 바램은 오직 한가지. 부산의 부흥입니다. 최홍준 목사/ BFGF집행위원장 “이런 기독교의 대집회는 도시와 나라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산대부흥운동이 일어난다는 것은 이제는 부산도시가 새롭게 회복될 것입니다.” 정필도 목사/ BFGF대회장 “이런 기도운동을 통해서 많은 국민들이 부산에 살러 들어오는 너무 살기 좋은 도시기 때문에 그렇게 찾아오는 도시가 될 것이라 믿구요.” 부산을 위한 기도 운동으로 부산발전과 경제 회복을 기원하고, 이를 통한 민족 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꿈꾸는 부산 성도들. 이제 그 기적이 이루어질 때입니다. -SOT- “(단체)5월27일 부산 해운대로 오세요~~~” CTS 김민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