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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19
조회 :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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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안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 가고 있는 CTS프로그램 ‘내 영혼의 찬양’이 개편을 맞아 지역교회를 직접 방문해 공개녹화를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는 ‘내영찬’을 이윤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울 장위동교회를 찾은 ‘내영혼의찬양’ 제작팀. 여느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조명과 음향, 방송장비들이 교회 예배당을 화려한 무대로 탈바꿈시킵니다. 멋진 무대만큼 생동감 있는 찬양과, 복음사역 1세대인 김석균선교사ㆍ최미사모의 진솔한 진행은, 성도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int 최 미 사모//‘내영혼의찬양’진행자 int 김석균 선교사//‘내영혼의찬양’진행자 CTS프로그램 ‘내영혼의찬양’이, 젊은 층부터 7080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찬양으로 올해 방송 7주년을 맞았습니다. 성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역교회를 돌며 공개녹화를 통해 성도들과 더욱 호흡하는 방송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int 정재구 PD//'내영혼의찬양‘연출 int 최창범 목사//장위동교회 대한민국 워십을 이끌어가겠다는 ‘내영혼의찬양’.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지역교회와 함께 하는 공개녹화는, CTS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CTS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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