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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19
조회 : 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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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한인목회자 300여명이 모여 목회전략을 교류하는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가 17일 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가 17일,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금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세미나에는 미국, 일본, 캐나다 등에서 30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대회를 개최한 미주크리스천신문사 발행인 장영춘 목사는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 시대 교회들의 과제는 성령이 함께하는 부흥운동을 회복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 세계목회현장에서 100년 전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INT 장영춘 목사// 미주크리스천신문사 발행인 성령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오늘 이 세대는 성령이// 주도하는 세대이기 때문에 우리 목회자들이 성령의 /// 충만함을 받고 바로 이해하고 성령의 역사에 동참할 때// 교회가 부흥할 줄 알고 주제를 이렇게 정했습니다. /// 국내 강사로는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그리고 해외에서는 호놀룰루한인장로교회 조일구 목사, 동경초대교회 조남수 목사 등이 나섰습니다. 국내외 목회자들의 다양한 강연은 설교 소재개발과 목회교류의 장이 됐습니다. 특히 첫날 강연에는 전 서울시장 이명박 장로가 나와 한인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메시지와 간증을 전했습니다. SOT 이명박 장로//전 서울시장 대한민국의 이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걱정하는데 // 하나님께서 망하게 하시겠습니까. /// 대한민국이 잘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는 한인교계지도자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영성 회복을 목표로 매년 세계 각국을 돌며 개최되고 있으며 내년 세미나는 하와이에서 열립니다. CTS 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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