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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15
조회 :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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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WCA는 13일, ‘가정폭력 피해여성 자활방안’을 주제로 2007년 첫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사례발표에서 관악여성쉼터 백옥선 시설장은 이찬과 이민영 부부의 사건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제기하고, 피해여성과 아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새날’이라는 작업장을 소개했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신영화 교수는 피해여성의 정신적 문제를 치유하고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중장기 쉼터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자활이 이뤄질 수 있는 ‘중간의 집’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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