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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15
조회 :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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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프레스센터에서 제9차 열린대화마당을 개최하고 ‘정치와 한국교회의 바람직한 관계와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목협 대표회장 옥한흠 목사를 비롯한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에 나선 희망제작소 박원순 변호사는 “정치적 개입에 있어 교회는 극단적인 입장을 버리고, 보편적인 가치가 다수를 형성할 수 있도록 균형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논찬자들은 “교회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는데 동의하며, 언제나 힘없고 소외된 이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도 교회의 중요한 정치적 역할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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