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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16
조회 :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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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의 아픔을 주제로 한 1인 퍼포먼스 ‘상실’이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명지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연됐습니다.
설치예술과 무용, 음악적 요소가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총 3막으로 구성돼 미혼모 문제를 둘러싸고 있는 갈등 요소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감싸 안자는 의미를 갖고 기획됐습니다. int 이지영 1인극 공연가//퍼포먼스 ‘상실’ 공연가 이지영 전도사는, 입양, 낙태, 알콜 중독 등 사회 아픔을 일인극으로 표현하며 사회를 치료하는 역할을 감당하고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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