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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16
조회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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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제6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이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열렸던 세계선교대회와 전략회의의 사명감을 이어, 효과적인 선교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린데요. 이윤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2006년 6월 열린 세계선교대회와 선교전략회의. 지난 25년 선교사역을 재평가하고, 2030년까지 효율적인 선교협력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5년씩 5차에 걸쳐 계획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15일부터 강화성산예수마을에서 열린 제6차 한국선교지도자 포럼은, 2010년까지의 1차 계획을 확고히 수립하고, 선교 사명을 굳건히 하기 위한 자립니다. int 강승삼 목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2박 3일 동안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선교에 장애물을 해결하고, 비전실현을 가속화하는 ‘전방개척선교’ 전략이 주로 논의됐습니다. 토론과 발제를 통해 “서구 선교 단체들이 미치지 못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성경적이고 올바른 방법으로 전략과 목표를 세우자”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특별강연을 맡은 케빈 히긴스는, “무슬림 지역 선교를 ‘하나님 나라의 씨 뿌리기’로 표현하고, 누룩처럼 퍼져가며 닿는 모든 곳에 변화를 일으키는 유기적인 선교를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케빈 히긴스 무슬림들에게 다가서려면 무슬림과 같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적으로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섬기기 위한 새로운/ 방법들을 계속 탐구해 나가야 합니다. // std 올해 여름 2006선교대회와 전략회의는 전방개척선교의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6회 선교지도자포럼은 이러한 사명을 이어, 전방개척선교의 설계부터 완공까지,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자는 결의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CTS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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