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28
조회 : 1,439
|
한국기독교예술문화원과 이애라찬양율동선교회가 주관하는 찬양율동 문화선교 송년의 밤이 27일 열렸습니다.
유재건 국방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무용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역은 21세기 가장 호소력 있는 선교수단이 될 것“이라며 격려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애라 목사는, “지금까지 찬양율동선교회를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무용선교사역을 통해 영혼구원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부채춤과 워십댄싱, 그리고 발레와 가야금연주 등 찬양율동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
이전글
한국기독교잡지협회
다음글
광림세미나하우스준공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