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27
조회 : 1,599
|
최근 한국교회 내에 북한 인권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북한 선교에 대한 소망이 개교회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랑의 교회에서는 연말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새터민 즉 탈북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일일찻집을 마련했습니다. 김용덕 기잡니다.
--------------------------------------------- 마음마저 분주한 연말, 사랑의 교회에서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건너온 새터민을 위해 사랑의교회가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사랑의교회 찬양팀인 헵시바 주최로 열린 이번 일일찻집에는 회원 모두가 참여해 새터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는 북한 선교에 대한 중요성을 재확인시키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이한규 청년 / 사랑의교회 유민희 청년 / 사랑의교회 아울러 사회에 묻혀 지나가기 쉬운 연말연시에 낮은 자를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새터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습니다. INT 박희봉 목사 // 사랑의교회 헵시바 찬양단 사랑의교회 헵시바 찬양단은 일일찻집의 수익금 전액을 북한선교를 준비하는 북한사랑선교회에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 새터민을 위한 사역을 계속해서 전개해나갈 계획입니다. CTS NEWS 김용덕입니다. |
다음글
감리교실업인선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