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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21
조회 : 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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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파를 넘어서 전국의 목회자 사모들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 ‘2005 전국 사모 찬양 경연대회’가 20일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할렐루야 교회 김상복 목사는 예배에서 “이 대회를 통해 찬양의 은사를 사용하는 것은 사모님들뿐만 아니라 목사님들에게도 기쁨이요, 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본선대회는 전국 142개 팀 중 예선을 거쳐 진출한 15개 팀의 독창과 중창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은 부천 한사랑감리교회 최봉숙 사모, 금상은 용인 임마누엘교회 가향미 사모가 수상했습니다. 목회자사모세미나, 목회자사모합창제 등에 이어 열린 이번 행사는 ‘초교파 사모 문화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찬양을 통한 복음 사역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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