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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21
조회 :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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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은 오늘(21일) 저소득 결손가정 아동들을 위한 ‘책 읽어주는 산타’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70여명의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된 ‘책 읽어주는 산타’는 서울 소재의 지역아동센터 ‘행복한 홈스쿨’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고 1:1로 책 읽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아대책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 35개의 ‘행복한 홈스쿨’에 작은 도서관을 구축해주는 ‘행복한 도서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히며 ‘3천만원 상당의 책과 책꽂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아동 문화격차 해소 캠페인’을 추진해 지속적인 도서지원과 문화 캠프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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