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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20
조회 :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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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 사회위원회가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종교시설 이용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교회 시설 개방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세상을 향해 활짝 문을 연 교회만이 비로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데 모두가 동의했습니다. 성공회 대학교 이정구 교수는 교회의 주인은 성도라고 강조하며 새신자들이 교회를 가까이하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개방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정주건축연구소 정시춘 소장은 교회 건축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지역사회주민을 고려해 교회가 지어져야 하며 공간역시 실용성과 효율성을 먼저 생각해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종교시설 이용에 관한 심포지엄 // 19일/기독교회관 “새신자를 위해 교회 개방 필요” 영상취재 강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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