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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16
조회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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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기초로 기독언어 문화 창달을 시도하는 ‘국제기독교언어문화연구원’이 15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제9회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신앙적 언어 패러다임과 교육풍토’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김진호 감독은, 신앙적 생활언어 확산을 위한 기독연구원의 활동을 격려했습니다. 주제발표를 맡은 한춘기 박사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신앙의 정신을 담기 때문에, 교회는 신앙적인 성경언어를 다시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현숙 박사는, “신학교육에 있어서도 개방적 태도를 지닌 ‘대화적 패러다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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