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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14
조회 :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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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환자들의 마지막 남은 삶을 숭고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호스피스 시설 건립을 위한 ‘호스피스 사랑의 집’ 건립 후원 초대전이 오는 18일까지 밀알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 미술인 선교회 회원들을 비롯해 크리스천 작가 50여명의 독특한 개성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통해 선한 일을 행하는 여러 작가의 작품들은 성탄을 앞두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호스피스 사랑의 집’ 건립 후원 초대전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호스피스 사랑의 집 건립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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