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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14
조회 :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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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시상식이 한국미술인선교회 주최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모두 210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미술대전에서는 우수상에 장연자 공예화가의 ‘요나의 회개’와 송정진 서예가의 ‘찬송가’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에서 정재규 목사는 “기독미술에 의한 선교는 일반 대중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친근하게 전할 수 있다.”면서 “기독교 미술의 발전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독미술인을 세우고 미술선교를 위해 1992년에 설립된 한국미술인선교회의 기독교미술대전에서는 13년 동안 27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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