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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13
조회 :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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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기독공연문화와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다해사랑콘서트’가 9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한시미션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책 ‘피아노 치는 변호사’ 로 잘 알려진 박지영의 사회로, CCM사역자 ‘아침’과 김도현, 그리고 국악뮤지컬팀 ‘타루’의 공연 등이 이뤄졌습니다. 지난 여름 경남 함양군 무교회 지역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한시미션 사역자들은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으로, 내년 2월 함양군 어린이들을 서울로 초청해 신앙의 씨앗을 키워 주는 ‘물주기사역’을 펼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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