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13
조회 : 1,584
|
CTS기독교TV 전남방송 개국 1주년과 순천선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따라 기독교적 역사 의식을 세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CTS전남방송 신바른 기잡니다. ---------------------------------------------- 1895년, 순천지역 순회 전도에 힘써온 유진벨 그리고 헤리슨 선교사. 순천지역에 복음을 전파한 선교사들은 매산학교를 설립함으로서 순천 지역 역사와 함께 기독교 전파는 지역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됩니다. INT) 강태현 장로 / 순천 세광교회 우리나라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처럼 훌륭하게 이룩된 것은 선교사님들의 귀한 땀과 귀한 선교의 업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섭리와 은혜를 이 시간 이 전시회에서 뜨겁게 감사 감격하고... INT) 이연이 (35) / 순천시 저전동 이렇게 선교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으니까 반드시 아이들과 함께 와서 교회 주변의 모습들을 사진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다시 선교의 비젼을 심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CTS기독교TV 전남방송 개국 1주년과 순천선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이 12일부터 15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테이프 컷팅으로 시작된 감사예배에서 순천 중앙교회 임화식 목사는 “순천 지역에 복음의 발자취를 볼수 있는 이번 사진전이 순천 선교 역사를 현대적 관점으로 다시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188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기독교 역사를 볼수 있는 제1전시실과 순천지역 선교 100주년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제2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NT) 박병식 목사 // CTS전남방송 본부장 믿음의 선배들의 발자국을 사진을 통해서 볼때 더 많이 은혜를 받고 감동을 받습니다. 순천에 있는 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오셔서 이곳에서 우리 믿음의 조상과 선배들의 그 귀한 발자국을 보면서 은혜를 많이 받게 될 것을 믿고 INT) 박만희 목사 // 순천의교회 담임 우리는 그와 같은 아름다운 삶, 멋진 삶, 그런 삶을 살아서 하나님께서 우리에서 요구하시는 그 뜻을 이루어 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복음의 씨앗이 전해진 과거부터 선교사들의 헌신과 눈물을 볼 수 있는 역사적 기록. 그들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따라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번 사진전은 눈을 통해 순천 선교 100주년의 뿌리를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됩니다. CTS전남방송 신바른 입니다. |
이전글
YMCA 한국시민문화학회
다음글
성서한국정기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