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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13
조회 :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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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미자립교회 평준화 사업’을 내년부터 ‘자립화’ 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12일 열린 ‘2006년도 미자립교회 자립화 사업설명회’에서 예장통합 총회는 “지난 회기부터 본격적인 평준화 사업을 시행했으나 기존의 교회지원 방식과 충돌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있었다”고 밝히며 “평준화를 자립화로 전환해 문제점을 개선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지원받을 미자립 교회의 합당성 여부를 조사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교회들의 산발적이고 실적위주인 지원방식도 개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기도처 지원 대상 문제를 연구해 내년 4월 정책협의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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