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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13
조회 : 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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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기독교와 세상의 소통을 시도하는 제3회 ‘서울기독교영화축제’가 개막됐습니다.
cts기독교tv 아트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개막작품으로, 2004년 서울기독교영화제 네트워킹 공모로 제작된 김우현 감독의 ‘부흥의 여정’이 상영됐습니다. ‘생명, 소통, 평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독영화제에서는, 역량 있는 기독영화인들을 발굴해 사전제작을 지원해 주는 네트워킹 2005공모에 박성욱 감독과 김철웅 감독이, 영화비평 대상에는 송보림씨 등이 수상했습니다. 16일까지 계속되는 ‘제3회 서울기독교영화축제’는,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단편과 장편, 그리고 애니메이션 상영 등과 함께 기독교영화교육 세미나와 기독감독과의 대담 등도 이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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