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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12
조회 :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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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만의 교단 화합을 이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증경총회장과 총회임원들은 광주를 방문해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대 총회장과 현 교단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모임에서 예장합동 증경총회장단 회장 이성택목사는 설교를 통해 “서로가 양보하며 주님 오시는 날까지 부끄럼 없는 연합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국가와 민족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고 예장합동 유일의 사립학교인 숭일학교와 광주겨자씨교회, 그리고 광주중앙교회를 탐방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int 황승기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증경총회장 일동은 이번 사학법 개정안 통과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키로 합의했으며, 내년 5월 광주에서 교단 합동기념 부흥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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