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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12
조회 :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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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직장선교회가 서울시청에서 ‘청계천 사랑의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청계천 인근 13개 교회들과 서울시청 직장선교후원회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거듭난 청계처럼 나라와 민족도 거듭나게 하소서’ 라는 취지아래 발족됐습니다. 예장통합 안영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청계천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대하고, 주님의 참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청계천 사랑의 봉사단은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 청계천 친절안내와 안전요원 봉사, 환경미화 협조 등의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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