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12
조회 : 1,479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가 10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사랑의 연탄나누기 거리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18만 2천 가구가 아직도 연탄으로 난방과 취사를 하고 있음을 알리고, 이러한 이웃에게 올겨울을 날 수 있는 연탄 300장을 지원코자 마련된 것입니다. 이날 대학로를 오가는 시민들은 ‘연탄 만들기, 사랑의 동전, 연탄꽃을 피워요’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교회의 나눔과 돌봄 사역에 동참했습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는 ‘교회, 백성의 위로자’라는 제90회 총회 주제 실천 방안으로 12월 한 달 동안 ‘사랑의 연탄나누기 캠페인’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
이전글
중앙아시아 미션 컨퍼런스
다음글
청계천 사랑봉사단 창단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