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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12
조회 :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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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교단장협의회는 제 5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원을 선출하는 등 내년도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7개 교단에서 31명의 교단장과 교단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는 그동안 3명으로 구성됐던 상임회장을 5명으로 확대하고 예장통합 안형로 총회장, 예장 합동 황승기 총회장, 기성 이재완 총회장, 기감 신경하 총회장, 그리고 기하성 서상식 총회장을 각각 선출했습니다. 또 내년도 사업으로 한국교회연합운동에 새로운 비전 제시와 세미나 개최 그리고 한국교회 내에 홍보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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