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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09
조회 :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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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떠오른 영화! 그러나 영화 속 자극적인 장면들과 모호한 메시지는 기독교인으로서 영화를 어떤 관점으로 봐야할 지 고민하게 하는데요. 이런 가운데 한 교회가 영화를 소재로 이색적인 예배를 마련했습니다. 박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 sot 하정완 목사(자막없어요) 영화 주먹이 운다 장면 4초(이 때 자막 넣어주세요) 영화 ‘주먹이 운다’를 통해 관객들은 삶에 대한 최선이 무엇인지 묵상합니다. 영화에서 느낀 감동과 함께 전달되는 복음의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CTS기독교TV아트홀에서는 매달 이색적인 예배가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수요영화예배 ‘아이즈’. 눈을 크게 떠서 숨겨진 의미를 찾자는 이 예배는 영화와 드라마, 플래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열린 예뱁니다. INT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영화예배는 다소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기존 예배의 형식을 탈피함으로써 비기독인들이 좀더 자연스럽고 쉽게 다가서게 할 뿐 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는 영화를 보는 새로운 관점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INT김두영(20세)/경기도 수원시 INT김선영(31세)/서울시 노원구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cts기독교tv 아트홀에서 열리게 될 수요영화예배 아이즈는 앞으로 ‘웰컴투 동막골’과 ‘스타워즈’ 등 다양한 최신작들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INT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영화예배’란 새로운 시도가 영상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달하는 한편문화에 대한 영적 분별력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cts뉴스 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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