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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09
조회 :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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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직 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쓴 ‘나는 88올림픽을 이렇게 기획했다’의 중국어판 출간기념회가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21세기한중교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최성규 목사와 국가조찬기도회 정근모 장로, 그리고 민주당 한화갑 대표 등 국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세직 위원장은 저자 인사를 통해, “88올림픽의 개최과정과 뒷이야기, 그리고 성공비결 등이 담겨 있는 이 책이 오는 2008년 열리게 될 베이징올림픽의 성공개최 뿐 아니라 한중 우호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88 올림픽을 이렇게 준비했다'는 박 전 위원장이 1990년 출간한 ‘하늘과 땅,동서가 하나라’를 재발간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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