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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08
조회 :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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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찬양선교단들이 연합해 마련한 One & One 기도콘서트가 6일 대구 동신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콘서트에는 지역의 대표적 찬양사역 단체인 ‘오병이어’와 ‘찬미워십’, ‘포도나무’ 찬양팀의 인도로 300여명의 학생과 청년들이 지역부흥을 위해 기도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대구 경북의 부흥을 위한 중보자가 되기로 결단하며, 기도헌약서를 작성했습니다. 대구 경북의 부흥을 위해 매일 오후 1시, 1분간 기도하자는 ‘One & One 기도운동’은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란 주제 아래 생명윤리, 문화, 사회 등 전반적인 기도제목을 두고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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