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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08
조회 :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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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가 오는 22일 광화문 감리회 광장에서 ‘백혈병 소아암 환자들과 함께 하는 희망을 주는 감리교 성탄 예배’를 드립니다.
감리회 신복현 목사는 오늘(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백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감리교 성탄예배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콘서트, 성탄예배, 그리고 선물과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며, 특히 백혈병 홍보 챠량으로 기증된 “사랑으로 사는 희망버스”의 개조. 개통식도 함께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