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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01
조회 :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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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은 어제(31일) ‘생명의 길 생명의 벗’이란 주제로 농촌과 도시가 하나되는 ‘농촌 선교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감리교 농촌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사역을 돌아보며 위로키 위해 마련한 이날 예배에서 농촌선교훈련원 원장인 차흥도 목사는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역자들이 있기에 더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20주년을 맞이한 농촌선교훈련원은 특히 농촌현실에서 문제들을 극복하고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선교활동에 크게 이바지 한 농촌선교목회자 회장인 윤여군 목사에게 농촌선교상을 수상했습니다. 1995년에 설립된 농촌선교훈련원은 농촌 목회를 지향하는 신학생 훈련과 농촌 여성들을 교육하기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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